<자기소개의 글>
오늘 금요일 아침에 교회당에 들렀다가, 하 목사님과 잠시 대화 나누었던 박병길(만54)입니다.
교회 홈페이지에서 하 목사님 관련 소개글 읽고서, 무척 감동받습니다. ESSAY 즉, LITERATURE에 대한
하 목사님의 지대한 관심 때문입니다. 여러 문인단체에 가입되어 활동하시는 하 목사님을 존경하게 됩니다.
아침에 소개말씀 올린대로, 저는 대송면 산여리에 살고 있사오며, 문예창작 활동에 지대한 관심 흥미 가지고
있습니다.
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, kbs.co.kr <KBS 9시 뉴스> 2001. 6. 6 "학벌에 멍드는 사회" 보시면 됩니다.
특히, sbs.co.kr <SBS 8시 뉴스> 2001. 2. 12 "사라진 교사의 꿈" 보셔도 좋습니다.
저의 이메일은,
muni2324@daum.net 연락처는 010-2596-1028 박병길 입니다.
감사합니다. 삼배 올림.